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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2

어떤 체온계를 구매해야 할까? [체온계 종류별 특징]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에 방문해주신 구독자님! 오늘 아봉이가 들고온 주제는 "체온계 종류별 특징"입니다. 그럼 포스팅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론 우리 첫 째 땡깡쓰는 잘 아프지 않았었는데 둘 째 아둥이는 노상 아픕니다. 콧물이 주루룩 흐르는 경우나 코가 막히기만 한다면 그닥 신경이 쓰이지는 않는데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나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시기를 놓쳐 큰 병이 올까봐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플 때 필요한 것 중 하나인 체온계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체온계 구매 전이시라면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1. 정상 체온의 범위 보통 우리는 정상 체온을 36.5도로 알고 있지 않나요? 사실 36도 ~ 37.4도까지 정상 체온이라고 해요. 아기의 경우에는 성인들보다 보통 1도정.. 2024. 4. 16.
아이 고열 시달릴 때(발열시) [해열제 복용 방법]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에 방문해주신 구독자님! 오늘 아봉이가 들고온 주제는 "해열제 복용법"입니다. 그럼 포스팅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열이 날 때 5일 전에 열이 오르기 시작한 아둥이가... 아직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빠가 대신 아파줄 수만 있다면 좋을텐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새벽 5시에 체온을 재어보니 정말 걱정입니다. 전에도 이런 경우가 한번 있었는데 열이 4일 이상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토요일 저녁이기도 했고, 어디 문을 연 병원도 없을 때라 집에 있는 상비약인 해열제와 마트 약국에서 사온 콧물약으로 이번 주말을 버텨야 하는 상황인데... 그래서 이럴 경우에 다들 당황하지 않도록 해열제 복용법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해열제..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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