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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2

오은영 박사님 육아법과 반대되는 [삐뽀삐뽀 119 소아과 하정훈 원장님 육아법]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에 방문해주신 구독자님!오늘 아봉이가 들고온 주제는 "육아법"입니다.그럼 포스팅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서론며칠전 아둥이가 출근시간에 너무 기분이 각성되어 엄하게 혼낸 적이 있었는데요. 4살 아이 어딜 혼내나 싶지만서도...출근 시간은 줄어들어가지 아둥이는 계속 안 나가려하지밥 먹으라 하면 티비보느라 밥은 뒷전인데 밥먹으라고 수십번을 말해도 계속 까묵지...양치하자 하면 안 한다 도망치지.결국 아봉이 한소리 질렀습니다.그리고 그날! 어린이집에서 알림장이 왔는데요. "아둥이가 친구를 여러번 밟고 다녀서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집에서도 잘 말해주세요." 응????????????? 나때문인가...? 내가 좀 더 일찍 일어났었다면 출근 시간에 쫓겨서 아이를 혼내는 일은 .. 2024. 6. 21.
아이의 지속적인 고열 혹시? [뇌수막염 원인 및 증상]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에 방문해주신 구독자님! 오늘 아봉이가 들고온 주제는 "뇌수막염"입니다. 그럼 포스팅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론 아둥이 지난 4일 동안 40도를 오르락 내라락 하는 고열로 고생을 했지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고열이 있었지만 39도 정도까진 아이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딱히 다른 증상도 없었구요. 그래서 받아온 약으로만 열을 낮추고 지냈는데 15일째 되던 날 아침 다시 이마가 뜨끈뜨끈 합니다. 열을 재보니 으악!!!!! 잘 놀고 있어서 안심쓰하고 지냈었는데... 이런 바로 소아과로 직행했습니다. 이미 독감 검사나 코로나 검사는 해둔 상태고 음성이었어요. 소아과 원장님도 왜 열만 나는 걸까싶어하시면서 주말에 먹을 약만 챙겨주셨네요. 주말동안 증상 경과 보고 판단을 하..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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