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에 방문해주신 구독자님!
오늘 아봉이가 들고온 주제는 "화물차 적재함"입니다.
그럼 포스팅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론
일상 생활을 하면서 자가용으로 옮기기 힘든 양의 물건들을 옮겨야 하거나,
업무상 파레트에 올려서 물건을 옮겨야 할 경우,
이삿짐을 날라야하는데 원룸 투룸의 경우에
어떤 화물차를 섭외해야 할 지 궁금했던 적 많이 않으신가요?
1톤, 1.4톤, ...? 5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대략적인 적재함 가로 세로 사이즈!
너무 딱 맞게는 말고 조금 더 큰 차량을 섭외하시길 바랄게요!
아래의 표는 정확하긴 하지만 그래도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고 실제 섭외시에 차량 적재함 사이즈를 물어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적재함 규격
화물차 종류(t)
|
적재폭 사이즈 (가로 x 세로)
|
다마스
|
1100 x 1600
|
라보
|
1400 x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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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
1630 x 2800
|
1.4톤
|
1630 x 3100
|
2.5톤
|
1850 x 4300
|
3.5톤
|
2050 x 4900
|
5톤
|
2300 x 6200
|
5톤 장축
|
2300 x 7200
|
25톤
|
2340 x 10200
|
추레라
|
2500 x 12000
|
트럭의 종류
1. 카고 트럭
많이들 보실 수 있는 일반적인 트럭입니다. 날씨의 영향을 받는 것이 단점이지만 짐을 싣는데 있어서 무게의 제약 외에는 없습니다.
2. 탑차
택배 차량으로 많이 보셨죠? 카고 트럭과는 다르게 날씨의 영향을 받지도 않고 짐을 도난당하지 않기도 해서 택배차량으로 많이 쓰입니다. 여기에 냉장 시스템이나 냉동 시스템을 가미해서 특수 차량으로도 사용되기도 해요.
3. 윙바디
짐칸의 문이 양 옆으로도 열리는 트럭입니다.
탑차의 경우에는 뒷문만 열려서 물건을 뒤로만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윙바디에 비하면 부피가 작고 가벼운 짐만 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윙바디는 그러한 단점을 개선한 차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것들 외에도 트레일러, 리프트 트럭, 덤프트럭 등이 있는데 이런 트럭들은 일반인으로서 사용빈도가 낮아서 포스팅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마무리
혹시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되는데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추가 또는 수정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하단의 ♡(공감) 체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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