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 가족 외식 점심 메뉴 추천 [삼동 소바 의왕 직영점]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에 방문해주신 구독자님!

오늘 아봉이가 들고온 주제는 "삼동소바"입니다.
그럼 포스팅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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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이어서 모든 직원이 점심을 밖에 나가서 먹게 되었죠. 바로 아봉이네 회사에서 거의 2년간 일을 하다 한국철도공사 필기 시험에 합격을 하여 의왕으로 면접을 보러 온 전 직원(Chat GPT 1호기)이 있어서 응원겸 점심을 나가서 먹게 되었는데요. 면접을 한국 교통대학교(의왕)에서 보는 터라 그 근처의 맛집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가본 곳은 생긴지 얼마 안된 새건물에 들어선 '삼동소바 의왕 직영점'인데요. 날도 더운데 소바 먹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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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1. 영업시간

	시간
영업 시간	11:00~20:30(라스트 오더 20:00)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2층 식사 가능시간	~19:30(라스트 오더 19:00)

 
2. 오시는 길
의왕역 2번 출구에서 1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11:30~14:00 에는 갓길에 주차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점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예약
예약은 3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예약을 할 경우 꾼만두가 제공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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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입장

12시 반에 방문을 하였는데 주차장이 만차였습니다. 평일 점심때여서 주차장이 꽉 찼을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갓길에다가 차를 댔네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저희는 5분 정도 대기 후에 바로 입장. 2층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테이블에서 정하고 결제까지 한큐에 가능한 테이블 오더여서 신기했는데요.

 

주문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로봇 이모님이 서빙을 오셨네요. +_+

저희가 시킨 매뉴는 삼동정식과, 우동정식이었습니다.
왼쪽 사진이 소바 정식이구요. 오른쪽이 우동 정식이에요.

소바는 드라이아이스를 깔아둬서 그런지 저는 추운기분마저 들더라구요. ㅋㅋㅋ

면도 자가제면이라 쫄깃했고 아주 시원했습니다. 소바만 먹기엔 아쉬웠는데 돈까스까지 나오니 금상첨화! 이번 여름에 가족들을 데리고 한번 더 와야겠어요.

우동도 정말 맛있다고 Chat GPT 2호기 친구가 얘기를 해주는데 다음엔 우동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소바에 비하면 양도 많고 배가 꽉 찰 비주얼이었어요.

혹시나 의왕에서 가족끼리 외식을 하신다거나 손님접대를 해야한다면 삼동소바를 추천드릴게요!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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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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