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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에 방문해주신 구독자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깜뇽이들의 분양이 완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직접 알들을 수거해서 분양까지 한 아보카도가 맘이 많이 허전하다고 해요.
누구보다도 직접 알들을 수거해서 분양까지 한 아보카도가 맘이 많이 허전하다고 해요.
처음엔 이렇게 많은 녀석들을 어떻게 케어하나 싶었었는데
이렇게 작고 손발 없던 녀석들이
이렇게 손발이 나올 때까지 매일 밥주고 어항 갈아주고 했으니 얼마나 정이 많이 들었을까요?
고생한 아보카도에게 짝짝짝 박수 보냅니다!
고생한 아보카도에게 짝짝짝 박수 보냅니다!
아보카도가 계속해서 허전하다고 하는데...
허전하면 어쩔 수 없죠. 또 다시 알을 수거해서 키우는 수밖에...
그럼 다음에도 분양소식이 있게되면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여러분 ^^
마무리
혹시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되는데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추가 또는 수정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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